봄 -계절의 꽃



봄바람에 매화 꽃망울의 향기가 언뜻하다. 매화가 먼저 봄소식이 전해오며 청도 십매암(十梅庵) 매화축제가 때를 맞추어 찾아온다. 매화가 다투어 피고 있는 분위기 에는 상매곡(赏梅谷), 향풍각( 香风阁), 란매정(揽梅亭), 백매파(百梅坡)와 향계 (香溪) 수안에서 돌아다니고 기분이 얼마나 시원한지 모르네요. 청도 매화축제를 탐방하여 매화를 감상하면서 봄철을 맞이하면 연무 같은 만발한 매실나무와 빙청옥결한 매화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얼굴을 내미는 문화향연도 기획되고 있으므로 이 문화향연을 그냥 내보낼 수 없는 것이다.

벚꽃이라면 일본 말고는 청도가 벚나무를 제일 밀집하게 심목한 지역이라고 한다. 약 2만여 그루가 심어진다. 청도의 벚꽃축제가 21세기 30년대에 거행되기 시작했고 “동해화해”로 일컫는 중산공원 벚꽃은 이미 청도 10대 관광명소중의 하나로 지정 되 었다. 벚꽃축제는 보통 4월 중순의 첫째 일요일부터 5월 상순의 첫째주 일요일까지 이며 벚꽃의 화기와 똑같게 조정한다.
중산공원에서 제일 유명한 벚나무가 1914년 후 일본인이 찾아와서 많이 심어진 것이었다. 현재까지 이미 40여년이 되었던 단엽 벚나무가 공원 남북 주간선 양측에 줄지어 심어지며 길이가 750미터의 벚꽃길이 형성된다.
청도시민들이 예전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때가 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이하는 시절이라고 본다. 벚꽃이 만발 할 시점에 봄 옷차림을 갈아입고 중산공원에 몰려온다. “길거리에 모도 벚꽃 구경인”이라는 말이 벚꽃축제의 생동한 초상화가 된다.
벚꽃이 만발시절의 중산공원이 꿈같게 매력적이다. 필자는 몽환적인 문필이 없 어서 할 수 없이 현대 지명 문학가 하위(何爲)선생님의 필력으로 독자 앞에서 펼쳐 진다. 그의 《벚꽃의 추억》문장에서 “그 일대의 눈부시게 피어지는 벚꽃이 복숭아 빛의 구름, 흐릿한 안개나 투명한 포말처럼 버들개지보다 더 부드럽고 설화 보다 더 눈부시다. 사람들의 마음에 두지 않을 때에 어느덧 갑자기 찬란해진 것 같고 밝은 미소를 지르면서 요염하여 관광객들의 심금을 울리게 한 끝없는 기쁨을 가져준 다. 금백처럼 잔잔하게 흐르는 꽃 바다가 당신의 머리 위에 물결을 기복하여 당신의 온 몸을 앵두의 해양에서 부드럽게 떠오르다. 부드러운 벚꽃이 당신을 땅바닥에서 하늘 로 올려오게 한 것 같다”는 몇 마디에 불과한 구절이 벌써 당신을 몽환적인 동화 세계에 이끌어가는 게 아닌가?

청도의 봄철이 좀 늦게 찾아오는 편이며 4월에 접어들어도 거의 봄기운을 못 볼 정도이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울 줄 몰라는 꽃들이 벌써 다투어 피기 시작한다. 봄철을 탐방하여 꽃을 감상하려면 눈길을 잡아가는 명소는 주산수곡(珠山秀谷)으로 꼽지 않을 수 밖에 없다. 대주산(大珠山)의 주산수곡(珠山秀谷)에서 만묘의 야생 진달래가 관광객들을 취하게 만들고 말았다. 매년 4월에 접어들어 진달래가 때를 맞추어 피기 시작하고 산과 계곡에서 흔들이는 빨간색으로 가뜩 차이며 봄바람을 타고 꽃의 물결이 잔잔하여 구름 같고 저녁놀과 같기도 한다. 찬란한 자세로 봄을 맞이한다.

5월 하순부터 청도가 드디어 흐린 비와 안개의 괴롭힘에 벗어나며 햇볕과 훈훈한 봄바람을 맞이하다. 이런 시점에 청도북택(北宅)의 앵두매실이 한창 성숙해진 때이자 매년 한번씩의 청도 노산북택(崂山北宅) 앵두열매 축제가 열게 된 날들이다. 올해의 꽃샘추위로 인하여 앵두매실이 늦게 성숙해지는 바람에 북택(北宅) 앵두열매 축제 일자도 뒤로 열흘 정도 미루게 된다.
따뜻하고 훈훈한 5월에 수천묘의 앵두나무가 숲을 눈부시게 염색해진 것 같다. 억만 개의 앵두열매가 수정처럼 가지에 달린고 이들의 목 마르게 꼬시게 말았다. 우아한 산수경치를 감사하면서 빨간 앵두열매를 따고 입가에 앵두열매의 달콤한 향기를 상미하다. 추후 농가요리를 별미를 상미하는 기쁨을 누가 더 알아챌 수 있을 까.
노산구 북택(北宅)구역은 청도시의 수원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 관할구역내에 화루산(华楼山), 북구수(北九水) 등 풍경구가 흩어지고 있으며 맑은 공기와 우아한 환경이 눈길을 잡아간다. 북택(北宅)이 백년에 가까운 영두나무 재배 역사가 있으며 20여개 품목이 있다. 성과기 앵두나무가 30만 그루에 가깝고 대형 앵두장원 20여개 가 개발된다. 북택(北宅)의 36개 동네마다 앵두나무가 심어지고 있으며 매년 5월에 한창 성숙해진 붉은 앵두열매가 봄바람을 타고 북택(北宅) 앵두열매 축제의 희소식을 全중국에 선고한다.

봄철의 다가옴에 따라 호외운동 열풍이 또 불기 시작한다. 봄날에 청도 등산 관 광의 신 코스인 노산 태화봉(崂山 太和峰)으로 추천할 만 한다. 노산 태화봉 (崂山 太和峰)이 난도계수가 높지 않은 운동으로서 어른과 어린이가 동행할 때에도 아주 적절한 도보관광 코스이다. 봄의 문턱을 막 넘어오는 환절기엔 한 겨울을 버텨온 몸이 갑자기 강도가 높은 운동으로 전환하기에 무리고 청도 노산태화(太和)풍경구를 찾아온 것이 바람직한 선택이다.



 지리 정보 검색
  검색어
사이트맵 | 배경 화면 밑에 | 사이트 맵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회사 정보 | 피드백